[디자인 런던 2022] Adidas - Chasing Circularity

안녕하세요. 저는 Adidas의 지속 가능성 개념 담당 이사인 Paul Smith입니다.
저는 지난 17년 동안 혁신 팀에서 일할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연구의 일환으로,
우리는 순환성을 추구하고 리메이크되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대규모 패션 기업으로서 우리는 업계 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책임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보여드리는 것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종식시키기 위한 여정의 일부입니다.

2019년에 우리는 수명 종료를 염두에 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출시한 Futurecraft.loop 신발을 출시했습니다.

디자인의 시작 단계부터 제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이를 다시 가져와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오늘 이 범위 내에서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늘 소개할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인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런닝화를 준비했습니다.

일부 신발 제품에는 최초의 단열 제품 중 하나인 Adidas Terrex anorak이 있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Made to remade’를 출시했습니다.

오늘 여기서 말씀드릴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실제로 EU 컨소시엄의 일부로 수행해 온 작업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전체 재료 공급망을 살펴보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진 12개 회사와 함께 했습니다.

여기 방에서 볼 수 있는 것은 Adidas by Stella McCartney 운동복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노력해 온 것의 구현입니다.
우리는 다른 산업 현장의 섬유 폐기물을 모아서 분해하고 청소한 다음 이 훌륭한 제품에서 새로운 것으로 바꿨습니다.

다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 여정, 다양한 파트너와 상호작용하는 방법,

그리고 궁극적으로 업계의 나머지 사람들이 순환적 미래를 위한 우리의 목표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