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디자인 쇼 2023] ClayO2mate - Magnus Nilsson

안녕하세요 저는 Magnus Nilsson이고 코펜하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펜하겐의 건축 학교에서 최근 대학원생입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스멕타이트 점토로도 알려진 모로코 점토를 사용하여 주변 공기에서 CO2를 포집하는 성능을 발휘하는 파사드 디자인입니다.

그런 다음 포획된 CO2는 폐수로 세척된 다음 CO2를 흡수하는 토마토 식물이 있는 수집 패널로 흘러 들어갑니다.

따라서 프로토타입은 점토 1세제곱미터당 27그램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시간 동안 27g의 CO2는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내뱉는 양과 거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