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빌드 2024] Dry Lining & Insulation - Saint Gobain

건설 관련 전시회인 Futurebuild 2024에서 건설 자재 기업인 생고뱅이 내구성과 지속 가능성이 뛰어난 건설 재료를 선보였다.
생고뱅의 영국 자회사인 인터리어 솔루션즈는 건식벽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인 British Gypsum과 단열재 시장을 주도하는 Isover를 소개했다. 회사의 부스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중점으로 구성되었으며, 가벼운 무게와 쉬운 설치가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 가지 주요 제품을 강조했다. 첫 번째는 단단하고 설치가 간편한 내구성 보드인 Habito이다. 두 번째는 날씨 보호 보드와 석면 단열재로 구성된 외부용 시스템인 GypLyner External이다. 이 시스템은 벽을 관통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전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Generated by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