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버러 국제 에어쇼 FIA 2022] Intelliports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lex이고 UAS 엔지니어이며 인텔리포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개발한 것은 배달 서비스로 드론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기술 모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독립형 드론 포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NHS 직원이 병리학, 혈액 샘플, 화학 요법 약물을 생각해 내고 사물함에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모든 것이 자동화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로버가 와서 소포를 집고 드론이 기다리고 있는 옥상으로 가져가고 드론이 자율적으로 외부의 다른 장소로 데려갑니다.

우리는 기계적 소포 보관 및 윈치 시스템뿐만 아니라 사물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자체 드론 플랫폼도 있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드론 항구는 9월에 건설될 예정이며 Foy에 기반을 둘 예정이며 약을 와이트 섬으로 가져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