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택 및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아 고교(Toa Kogyo)의 김 카토(Kato) 대표는 첫번째 애뮤즈먼트&레저 엑스포 도쿄에서 전람된 제품에 대해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토아 고교는 주택 부문의 제품 개발부서에서 만든 ‘리베라 캐빈 옥타'(Libera Cabin Oct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트럭 위에 올려져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빌딩 형태로, 내부는 다양하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외관은 카페 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내부는 나무를 사용한 인테리어나 철제 체크 스틸 플레이트로 차고로 만들 수 있다. 토아 고교는 고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양한 취미나 즐길 거리를 찾고 있는 소형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토아 고교에 문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Generated by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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