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S 2024] 되살아난 나무 통에 담아 숙성한 간장 - 유한회사 모리타 간장점

지난 전시회에서 모리타간장점의 ‘100년 후의 진간장’이 화제가 되었다. 이 제품은 국산 원두콩과 국산 밀을 사용해 만들어진 나무통 발효 간장이다.
회사는 일본 시마네 현 오쿠이즈모에 위치해 지방에서 가공한 콩과 밀을 사용해 맥곡을 만들고 나무통에서 발효시켰다. 사장은 쇠퇴한 나무통 제작 기술을 보존하기 위해 목재 통공장 장인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업하는 그룹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 간장은 1개의 판자로 나무통을 재조립해 만들었다. 사장은 이름의 유래가 ‘장인 정신을 영원히 남기고 싶었다’는 것이며, “국산 무첨가 진간장의 전통이 미래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국산 대두와 밀로 만든 진짜 간장으로 나무통에서 2년 동안 숙성해 깊은 맛과 풍부한 단맛을 냈다. 회사는 이 간장이 ‘100년 후 진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Generated by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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