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텍스 2022] 전 세계의 새로운 직물 - 주식회사 이오니아

주식회사 이오니아는 재팬텍스 2022에서 전 세계의 새로운 직물를 출전.

2021년부터 발표해 온 보몬트 텍스타일스를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Beaumont는 거의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그 이전 세대는 일본 야구팀의 나가시마 시게오와 같은 유명인이었던 영국 럭비 선수 빌 보몬트였다.
그러다가 19년에 새로운 경영진이 생겼고, 그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이름을 Beaumont Textiles로 변경하고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사태로 여러분 모두 만날 수도 없고, 해외여행도 못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만들고 싶었기에 밖에 나갈 수 없는 각자의 방에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Urban Jungle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과도한 개발로 인해 오랑우탄이 살 곳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수마트라 광야의 이미지입니다.
오랑우탄 부모와 자식의 이미지가 중심 디자인입니다.
이 컬렉션의 메인 디자인은 부모와 자식 오랑우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아시스입니다.
이미지는 야자수가 자라고 플라밍고가 모이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또 다른 컬렉션은 True Blue입니다.
마치 트루블루 같은 느낌인데 이번 블루컬렉션, 블루의 이번 컬렉션은 바다의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고, 해외에서는 바다로 갈 수 없는 곳에서 블루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볼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바다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마지막에 너희들이 좋아할지 싫어할지 모르겠는데 우리에겐 거북이가 있다.
그리고 트로피컬이 있습니다.
매우 대담한 자수가 많은 열대 분위기.
종려나무 잎을 겹쳐서 약간의 깊이가 있는 디자인을 만듭니다.
Sunset이라는 또 다른 컬렉션도 있습니다.
선셋 컬렉션은 마이애미의 구식 스트리트 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소 열대지방에 위치해 있어 열대조류라든지, 잔디밭이 아주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저스트 온 쿠션도 이쪽입니다.
이제 막 2022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밖으로 나갈 수 있으므로 다른 형태의 컬렉션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유산.
이것은 이미 옛날부터 영국에서 만들어진 모티프이며 다양한 디자인, 이른바 잉글리시 풀과 꽃,
그리고 벨벳. 그리고 벨벳, 컷 벨벳, 그리고 가벼운 디자인.
그리고 여러분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수 디자인입니다.
프린트된 꽃무늬 디자인 등이 헤리티지 컬렉션에 있습니다.
그리고 Elegant라는 컬렉션도 있습니다.
우아함은 일본식에 가깝습니다. 이름도 산, 강, 잉어입니다.
여기 한가운데에 전시된 기모노의 디자인.
이것은 앞서 언급한 잉어 디자인을 사용한 기모노인데, 영국인들이 기모노를 함께 꿰매면 이런 모습일 것 같아요.
다른 디자인은 인도에서 온 페이즐리 디자인입니다.
이것은 이미 영국에서 매우 오랫동안 매우 유명했으며, 당신을 부자로 또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그 디자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자수, 프린트, 직조 등입니다.
다음은 별장 정원입니다.
Cottage Garden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ottage Garden에 피는 꽃과 풀에서 영감을 얻은 매우 다채로운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르딕입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스칸디나비아에 활짝 핀 꽃과 풀, 꽃무늬, 나무 줄기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은은한 베이지, 아이보리, 혹은.. 그레이톤이 들어있어요.
또한 두 개의 스페인 회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스페인 회사 중 하나인 GASTON Y DANIELA는 역시 100년이 넘은 회사입니다.
원래 Gaston 씨와 Daniel 씨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90년경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은 스페인에서 가장 진보된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여기 이 컬렉션은 마요르카입니다.
마요르카의 Ikat 디자인.
이것은 오랫동안 주변에 있었던 ikat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은 모티프를 기반으로 합니다.
Laurence Castelo라는 디자이너의 컬렉션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매우 독특하고 매우 그림 같으며 그림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것은 마드리드 회사이지만
바르셀로나는 올림픽으로 유명해진 이름과 가우디의 사크라다 파밀리아로 유명합니다.
이 G端ll Lamadrid, Mr. Lamadrid는 원래 회사를 만들려고 했지만 G端ll이라는 남자가 부자였고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Gweru Lamadrid라고 불 렸습니다.
G端ll 씨의 이름은 G端ll Park이고, 그가 이름을 따서 지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었다는 사실로도 유명합니다.
매우 독특하고 시크한 G端ell Lamadrid라는 패브릭을 판매합니다.
같은 회사 Recreation Dela Maison에서 나온 제품이고,
원래 리넨을 주로 취급하던 컬렉션이라 리넨과 천연 제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2022년에 발표한 새로운 컬렉션입니다.
쇼룸은 역에서 30초 거리에 있는 다이칸야마에 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사태로 리모콘이 많이 남아있으니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