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카페쇼] 스티븐스미스티메이커 - 오레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스미스를 소개하고 있는
오레팜의 장호식 대표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는 한국에 스미스를 소개한지 10년 되었고요
한국은 커피가 더 사랑받고 있는 나라긴 하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해서 티라든지 또 티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녹색 제품은 녹차고 그 다음에 블랙은 홍차 그리고 저쪽 다홍색은 허브라인인데요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 한국분들은 허브차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많이 즐깁니다
그래서 저희 대표적인 상품은 메도우하고 페퍼민트가 가장 많이

나가는데요 메도우는 카모마일 베이스로 만든
스미스티고요 페퍼민트는 마찬가지로

페퍼민트 베이스인 스미스티입니다
창립자 스미스씨가 고루하고 전통적인 아이템이 아니라
젊은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눈에 보기도 좋아야 된다 그런 스타트

창업 정신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디자인이라든지 안쪽에 들어가 있는

여러가지 디테일 그런 포인트들이 많이 잡혀있습니다
그래서 티가 뭔지 잘 몰라도 아 참 이쁘다 참 아름답다 하면서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웹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고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스미스티가 정식으로 수입되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거나 또 아마존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우리 스미스티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아마 티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실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