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플러스리브는 제94회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 2022 가을에서 쌀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사용한 식기 “호카리 시리즈”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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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지로 만든 식기는 쌀 30%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쓰여진대로 쌀 수지는 수지입니다.
식용으로 부적합한 묵은 쌀과 버려지는 쌀, 빻은 쌀을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수지에 섞어 만든 것.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에서 바이오매스 레진이라는 회사가
수지.
이것이 내가 한 일입니다.
이에 대해 쌀의 비율은 30%, 나머지 70%는 PP와 폴리프로필렌이다.
국가표준으로 바이오매스 성분이 25% 이상 혼합되면 바이오매스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어 이번에는 30%로 할당량을 설정했다.
저희 쌀수지 식기는 물론 바이오매스 제품이라 CO2를 줄이는 관점에서 보았지만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근절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더구나,
이 제품은 일본의 쌀 농가를 돕기 위해 더 많은 쌀을 사용하고 낭비하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